한강 아령 시신, 생전 살던 고시원 뒤졌더니 나온 안타까운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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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아령이 묶인 채 한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성이 살던 고시원에서 현금 10만원과 메모가 나왔다.
유튜브 채널 ‘YTN’ 영상29일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고양시 덕양구 행주나루터 인근 선착장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A씨는 생전 서울 오처의 고시원에서 혼자 지내왔다고 한다.
그의 방 책상 위에는 현금 10만원과 ‘청소를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메모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남겨둔 짐 등 뒤처리해야 할 고시원 측에 남긴 글로 추정된다.
또 방에 있던 달력에는 ‘몸이 너무 아파서 살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메모도 발견됐다.
A씨는 월 20만원짜리 고시원 방에 살았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다. 가족이나 친지 교류 없이 상당 기간 혼자였다고 한다. 이번 달 고시원비도 미리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지문을 확보해 신원을 파악한 뒤 유족을 찾고 있다. 다만 A씨 휴대전화에도 가족으로 추정할 수 있는 사람의 연락처는 없었다고 한다.
시신을 처음 발견했을 때도 신원을 추정할 수 있는 소지품 없이, 팔에 신발 끈으로 5kg의 아령만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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