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대전 콘서트, 빵 보관소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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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대전 공연에서 선보인 일명 ‘빵 보관소’ 서비스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공연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임영웅은 지난 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IM HERO TOUR 2025 – 대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 직후 팬들의 찬사가 쏟아진 지점은 다름 아닌 ‘관객의 짐 보관 서비스’였다.
◇ “성심당 빵 어디 두나요?” 팬들의 고민, 한 방에 해결
대전 공연을 앞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 빵을 미리 구매해 공연장을 찾아도 될지를 묻는 팬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부피가 큰 빵 봉투가 좁은 좌석 밑에 보관될 경우 빵이 훼손되거나 관람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임영웅 측은 이러한 팬들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공연장 내부에 별도의 **‘빵 보관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 실제 공연을 찾은 관객들이 공유한 사진 속에는 스태프들이 성심당 종이봉투를 정중히 접수해 번호별로 정돈하는 모습이 담겼다.
후기를 남긴 한 관객은 “성심당 빵 봉투를 들고 오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예상을 정확히 적중한 센스였다”며 “팬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진심으로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난로… ‘히어로 행정’의 진화
임영웅의 이 같은 세심한 배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여름철 실내 쉼터 에어컨 가동 ▲겨울철 난로 대기 공간 운영 ▲역대급 규모의 간이 화장실 설치 등 관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방식을 고수해 왔다. 특히 화장실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인 사례는 타 K-팝 아이돌 공연 기획사들 사이에서도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공연 자체의 퀄리티는 물론, 관객이 공연장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 임영웅과 소속사의 철칙”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임영웅은 오는 1월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2월 6일~8일 부산 벡스코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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