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비즈 단독] 잘 나가던 ‘강호동 육칠팔’이 어쩌다가…”폐업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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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당시 매출 급감
미주법인 매각해 중국에 투자했지만 역부족
한 때 프랜차이즈업계의 다크호스로 평가받던 육칠팔이 폐업을 진행 중이다.
육칠팔은 2000년대 초반 고깃집 ‘강호동 육칠팔’과 ‘강호동 백정’, 치킨 브랜드 ‘육칠팔 치킨’, 곱창 프랜차이즈 ‘아가씨 곱창’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 10월 육칠팔 본사. / 생생비즈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육칠팔은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할 당시 재무적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이를 이겨내지 못해 철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당시 육칠팔은 부족한 자금조달을 위해 미국 법인의 사업권을 150억원에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확보한 자금을 중국법인에 투자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결과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 폐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육칠팔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에 운영하던 매장도 모두 정리한 상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2000년 초반 육칠팔이 강호동이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장을 멈췄다”며 “현재 사업을 정리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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