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25사업’ 독자 정찰위성 11월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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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독자 정찰위성 ‘1호기’가 11월 발사된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10월 16일에 열린 방사청에 대한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 인사말에서 “‘425사업’을 통해 개발한 우리 군 독자 정찰위성을 올해 11월 발사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우주 전력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성은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에 실릴 예정이며, 발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다.
‘425사업’이란 오는 2025년까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비 탑재 위성 1기 등 고해상도 중대형 군사위성 5기를 궤도에 쏘아 올리는 것으로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스페이스x 팔콘9 로켓이 발사된고 있다 / 스페이스 x425사업은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북한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영상 레이더(SAR) 탑재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적외선(IR) 탑재 위성 1기 등 정찰위성 5기를 2025년까지 지구 궤도에 올려 전력화하는 사업이다 . 총사업비는 1조 20000억 원이고, 2018년 사업이 시작됐다.
위성 5기는 모두 스페이스X 팔콘9을 이용해 발사된다.
그간 한국군은 독자 정찰위성이 없어 대북 위성정보를 미국 정찰위성에 크게 의존해왔다. 올해 말부터 정찰위성 5기가 순차적으로 전력화되면 2시간마다 북한 미사일 기지와 핵실험장 등을 밀착 감시할수 있게 된다. 우리 군 정찰위성의 해상도는 30cm 급으로 알려졌다. 수백 km 고도에서 지상의 30cm 물체를 식별할수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리 군은 북한 내 미사일기지·핵실험장 등 주요 시설의 위성 관측 정보를 최소 2시간 단위로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엄 청장은 “방사청은 자주국방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방위력 개선사업 추진, 군수품 적기 조달,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란 청 본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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